한때는 내가 죽도록 사랑했던 꽃처럼 예쁜 그여자
지금은 그 누구의 아내가 되어 단 꿈에 젖었을 여자
또다른 사랑 찾아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는 그런 여자 만날 수 없어
그여자가 생각이 나네 그여자가 그리워지네 그여자 나를 울리네
추억 속으로 떠난 그여자
한때는 내가 죽도록 사랑했던 별처럼 고운 그여자
이제는 그 누구의 엄마가 되어 행복에 젖었을 여자
수없이 많은 사람 스치고 지나가도 다시는 그런여자 만날 수 없어
그여자가 생각이 나네 그여자가 아쉬워지네
그여자 나를 울리네
죽어도 내가 못잊을 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