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フォニー
작사 : 이토 리에코 (伊藤利恵子)
작곡 : 키타가와 카츠토시 (北川勝利)
편곡 : 사쿠라이 야스시 (桜井康史)
노래 : 마키노 유이 (牧野由依)
いつか 話(はな)してくれた愛(あい)のうた
이츠카 하나시떼쿠레따 아이노우타
언젠가 들려준 사랑의 노래
いつも いつだって憶(おぼ)えているから
이츠모 이츠닷떼 오보에떼이루카라
언제 어디서나 간직하고 있기에
手(て)を繋(つな)ぐ強(つよ)さを このまま信(しん)じてる
테오츠나구 츠요사오 코노마마 신지떼루
마주잡은 손에 전해오는 힘을 변치 않고 믿어갈래
ジャスミンの花(はな)の香(かお)り そっと揺(ゆ)れたなら
쟈스민노하나노카오리 솟또 유레따나라
은은한 자스민 꽃향기 코끝을 스치면
キラキラ輝(かがや)いて まぶしいのは 君(きみ)がいるから
키라키라 카가야이떼 마부시이노와 키미가이루카라
찬란한 빛의 세상, 이렇게 눈이 부신 건 너와 함께라서야
かけがえの無(な)いもの それはきっと胸(むね)の奥(おく) あふれて
카케가에노나이모노 소레와 킷또 무네노오쿠 아후레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그건 바로 내 품안에서 흘러넘쳐
光(ひか)る宝石(ほうせき)みたい指先(ゆびさき)に
히카루 호오세키미따이 유비사키니
빛나는 보석과 같은 손길이 향한
遠(とお)く離(はな)れた場所(ばしょ)にも届(とど)けたい
토오쿠 하나레따 바쇼니모 토도케따이
저 머나먼 곳에도 전하고 싶어
澄(す)み切(き)った空気(くうき)も笑顔(えがお)もそのままに
스미킷따 쿠우키모 에가오모 소노마마니
이 투명한 공기도 웃음소리도 있는 그대로 다
季節(きせつ)が移(うつ)り変(か)わっても 惹(ひ)かれあうなんて
키세츠가 우츠리카왔떼모 히카레아우난떼
계절이 바뀌어도 이렇게 절실히 너를 찾다니
切(せつ)ない気持(きも)ちなの 子猫(こねこ)みたい 肩(かた)をすくめて
세츠나이 키모치나노 코네코미따이 카타와스쿠메떼
견딜 수 없이 보고 싶어 새끼고양이처럼 잔뜩 움츠러들었어
黄昏(たそがれ)の夕日(ゆうひ)に くるまれていたいから
타소가레노 유우히니 쿠루마레떼이따이카라
붉게 물든 석양으로 온 몸을 감싸고 싶었으니까
一粒(ひとつぶ)の涙(なみだ)と 海(うみ)の色(いろ)を まぜ合(あ)わせたら
히토츠부노나미다또 우미노이로오 마제아와세따라
바다의 색채에 눈물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喜(よろこ)びを奏(かな)でる 七色(なないろ)のシンフォニー
요로코비오 카나데루 나나이로노 심포니
기쁨을 연주하는 일곱 빛깔 심포니
風(かぜ)に乗(の)って空(そら)高(たか)く 夜空(よぞら)の向(む)こうまで
카제니놋떼 소라 타카쿠 요조라노무코오마데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밤하늘 저 끝까지
届(とど)くといいな 散(ち)りばめた星(ほし)を集(あつ)めて
토도쿠또이이나 치리바메따 호시오아츠메테
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 흩어진 별들을 모아다가 말야.
キラキラ輝(かがや)いて まぶしいのは 君(きみ)がいるから
키라키라 카가야이떼 마부시이노와 키미가이루카라
찬란한 빛의 세상, 이렇게 눈이 부신 건 너와 함께라서야
かけがえの無(な)いもの それはこの胸(むね)に
카케가에노나이모노 소레와 코노무네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그건 바로 내 품안에 있어
やがて朝(あさ)になって 今日(きょう)も明日(あす)も 続(つづ)いてくけど
야가떼 아사니낫떼 쿄오모 아스모 츠즈이떼쿠케도
이윽고 아침이 오고 오늘도 내일도 똑같이 되풀이된다 해도
普通(ふつう)の毎日(まいにち)が 愛(いと)おしく思(おも)えるの
후츠으노마이니치가 이토오시쿠 오모에루노
평범한 하루하루가 사랑스럽게 느껴져
ずっと抱(だ)きしめていてね
즛또 다키시메떼이떼네
언제까지나 품에 안아줘
日溜(ひだ)まりの中(なか)で
히다마리노나카데
포근한 햇살을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