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독백

노아
등록자 : 진현&혀기

이제는 널 잊을께 남겨진 추억들도 아픔도 널위해 지우려해 미련마져 버릴거야. 그런대도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어떡해.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울고 있는 너를 스치듯 보았어. 널 보내는 것만이 내가 해줄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라 믿었어. 괜찮아 이젠 너없이 견딜수 있어. 지금 내곁에 없다하여도
다시 내게 돌아올 너란걸 알아. 지친 나의 품으로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그곳에 널 닮은 사람 우연히 볼 때면 참아왔던 널 향한 그리움에 또다시 아파와
숨을 쉴수가 없어. 괜찮아 이제 너없이 견딜수 있어. 지금 내곁에 없다하여도 다시 내게 돌아올 너란걸 알아. 지친 나의 품으로 혼자 남을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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