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라 하지 말아요 떠난 후에라도
쉽사리 찾아오기가 아무런 후회 없죠
이제는 어색한 미소 잊혀진 세월 속에
내리는 저 빗속에서 지워지는 눈물만
열린 창 넘으로 서성이던 나의 모습
떠나간 사랑인데 지나간 발자욱들
그리움에 아픔에 잠못드는 밤이 있어
난 아무말 못하고 바라만 보았네
세상에 이처름 가슴아픈 느낌을
알 수 있을까
오랜 시간 흘러도 잊을 수 없어요
이제는 어색한 미소 잊혀진 세월 속에
내리는 저 빗속에서 지워지는 눈물만
열린 창문 너머로 서성이던 나의 모습
떠나간 사랑인데 지나간 발자욱들
그리움에 아픔에 잠못드는 밤이 있어
난 아무말 못하고 바라만 보았네
세상에 이처름 가슴아픈 느낌을
알 수 있을까
오랜 시간 흘러도 잊을 수 없어요
오랜 시간 흘러도 잊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