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자의 사랑

해와달
등록자 : tourbada

가질 수 없는 그대 사랑 밖에서 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단 한번도 나는 당신의 사랑
의심한 적은 없었답니다
그대를 나의 운명이라 믿어왔기에
그대가 원한대로 나는 따랐죠
사랑이 나를 버릴려고 돌아설때도
그 마음 편히 가라 했었죠
그대여 내아픔 아나요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걸
그대여 내사랑 믿나요
그대만이 내 사람임을
아직 체온이 따스한
그대 베개를 매만지며
오늘도 나는 기다립니다

그대를 나의 운명이라 믿어왔기에
그대가 원한대로 나는 따랐죠
사랑이 나를 버릴려고 돌아설때도
그 마음 편히 가라 했었죠
그대여 내 아픔 아나요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걸
그대여 내사랑 믿나요
그대만이 내 사람임을
아직 체온이 따스한
그대 베개를 매만지며
오늘도 나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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