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방황의 끝을 지나
나의 허무했던 시간들
조용히 바라 보시는
눈물 흘리는 주님
길을 잃어버린 내 모습
지쳐 쓰러져버린 나의
두 손 잡아 일으키신
아름다운 주님의 얼굴
그의 따스한 손길이
나의 삶을 변하게 하고
그의 흘리신 그 보혈이
나를 새롭게 하네
나의 눈물 닦아주신
그 사랑 나를 살게 하고
내게 영원한 생명 주신
나의 구주 되신 분
길을 잃어버린 내 모습
지쳐 쓰러져버린 나의
두 손 잡아 일으키신
아름다운 주님의 얼굴
그의 따스한 손길이
나의 삶을 변하게 하고
그의 흘리신 그 보혈이
나를 새롭게 하네
나의 눈물 닦아주신
그 사랑 나를 살게 하고
내게 영원한 생명 주신
나의 구주 되신 분
나의 눈물 닦아주신
그 사랑 나를 살게 하고
내게 영원한 생명 주신
나의 구주 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