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 앨범 : Nobody
작사 : 원치연
작곡 : 원치연
편곡 : 원치연, Crost Ensenble, 둘기
나 이제 내가 가야할 길을 찾은거야
그 토록 꿈꿔 왔었던 날이 온거야
끝 없이 방황했었던 너무 많은 날이
이제는 더 강한 나를 만들테니까
거침없이 지나는 시간속에
아픔의 기억들을
하나 둘 조금씩 잊어
아 들어봐 원하던 무대 아래 함성을
늘 그리던 목말랐었던
공간안의 전율을
거침없이 지나는 시간속에
아픔의 기억들을
하나 둘 조금씩 잊어
아 들어봐 원하던 무대 아래 함성을
늘 그리던 목말랐었던
공간안의 전율을
거침없이 지나는 시간속에
아픔의 기억들을
하나 둘 조금씩 잊어
아 들어봐 원하던 무대 아래 함성을
늘 그리던 목말랐었던
공간안의 전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