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죠 미처 몰랐었죠
나만 보던 지난 시간
어려웠죠 먼 길 돌아왔죠
이제 알 수 있어요
약속해요 당신 주신 큰 선물
모두 다 드릴게요
밤의 별 같은 그 사랑
우리 위해 아픈 사랑
어둠 속 우리 이끌어 주시는
단 하나의 사랑
힘들고 지친 내 영혼
우리 구원하신 주님
당신께 모두 맡기나이다
그 사랑 품 안에 받으소서
원망했죠 미처 몰랐어요
나를 향한 주님 사랑
어두웠던 방황하던 시간
이젠 기댈 수 있어요
감사해요 당신 크신
그 사랑 이젠 다 드릴게요
밤의 별 같은 그 사랑
우리 위해 아픈 사랑
어둠 속 우리 이끌어 주시는
단 하나의 사랑
힘들고 지친 내 영혼
우리 구원하신 주님
당신께 모두 맡기나이다
그 사랑 품 안에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