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상
작사 김원준 백종열
작곡 이철원
노래 김원준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해도
이번 만큼은 내맘을
너에게 얘기할거야@
싱그런 바닷바람 위로
실려온 니향길 느껴
유난히 눈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저태양 가득히 파란
내안의 널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번도
관심없었지만
괜찮아 천천히 와줘
준비할 시간을 줄게
이런 상상속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
여름을 보내는게 싫어
퍼붓는 햇살이 좋아
겨울은 왜있는지 몰라
쓸쓸하기만 한데
니가 내곁에 없다면
더 할거야
저태양 가득히 파란
내안의 널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번도
관심없었지만
괜찮아 천천히 와줘
준비할 시간을 줄게
이런 상상속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해도
이번 만큼은 내맘을
너에게 보여줄거야
예 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