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철 없는 나였죠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평생 나를 위해 사셨고
더 주지 못 해서 미안해 하던 그댈
난 왜 몰랐을까요
세상 누구보다 더 강하셨던 그대
뒤돌아서서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죠
엄마 가슴 속 깊이
담아 뒀던 가장 흔한 한 마디
노래에 실어 보내요
세상 누구보다 더 강하셨던 그대
뒤돌아서서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죠
엄마 가슴 속 깊이 담아 뒀던
가장 흔한 한 마디
노래에 실어 보내요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죠
엄마 가슴 속 깊이 담아 뒀던
가장 흔한 한 마디
그대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