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유민 대조영이
동북구성에서 발해를 건국
남북국시대가 개막해
발해의 왕은 무왕 문왕
선왕이 가장 중요해
무왕은 영토확장에
주력한 왕
정분요국에 당의
산둥지방을 공격
문왕은 당과
친선관계 수립한왕
서경으로 천도하고
신라도를 개설
선왕은 발해
최고 전성기를 이룩한 왕
해동성국이라 불렸지
발해는 당의 3성 6부제를 수용
발해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운영
지방을 5경 15부 62주로 나누고
중앙군인 10위를 두었어
고구려를 개승한 발해
지배층이 고구려 출신
일본에 보낸 국서 통해
알 수 있지
발해는 거란의 침입으로 멸망
천왕국 세워
부흥운동 벌였지만
실패하고 역사 속으로
남게 되었어
없어졌던 녹읍은
경덕왕 때 부활
왕권이 약화됬다는 것을 증명
신라 하대
혜공왕이 피살되며
진골 귀족간의 권력다툼 심화
김헌창의 난이 발생하고
장보고의 난도 발생했어
진성여왕의 사치로
원종과 애노의 난을 일으켰지
지방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되자
그 틈을 타 호족들이 성장했어
선종과 풍수지리설을 수용
견훤은 완산주에 후백제를 건국
궁예는 송악에 후고구려를 건국
궁예는 도읍을 철원으로 이동
나라흐름은 대법으로 고쳐
후삼국 시대가 시작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