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아닌 나를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셨네
더럽고 추한 나의 모든 죄
독생자 예수 보내 주셨네
세상 속에서 방황한
용서 받을 수 없는 나의 허물을
말 없이 다 감싸 주셨네
이제 주님 앞에 내 맘을 드리리
주님의 사랑 한이 없는 그 사랑
값 없이 내주신 놀라운 그 사랑
주님의 사랑
언제나 기다려 주시는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
세상 속에서 방황한
용서 받을 수 없는 나의 허물을
말 없이 다 감싸 주셨네
이제 주님 앞에 내 맘을 드리리
주님의 사랑 한이 없는 그 사랑
값 없이 내주신 놀라운 그 사랑
주님의 사랑
언제나 기다려 주시는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
주님의 사랑 한이 없는 그 사랑
값 없이 내주신 놀라운 그 사랑
주님의 사랑
언제나 기다려 주시는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