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 말 하지 마. 하지 말라 말 하지 마.
하지 말라 말 하지 마. 하지 말라 말 하지 마.”
하지 말라 말하지 마 난 할 수 있어
하지 말라 말하지 마 혼자서도 잘해요
하지 말라 말하지 마 난 할 수 있어
하지 말라 말하지 마 혼자서도 잘해요
안 돼 안 돼 안 돼 난 하고 싶어
안 돼 안 돼 안 돼 난 하고 싶단 말야
안 돼 안 돼 안 돼 난 하고 싶어
안 돼 안 돼 안 돼 난 하고 싶단 말야
하지 말라 말하지 마 난 할 수 있어
하지 말라 말하지 마 혼자서도 잘해요
하지 말라 말하지 마 난 할 수 있어
하지 말라 말하지 마 혼자서도 잘해요
안 돼 안 돼 안 돼 난 하고 싶어
안 돼 안 돼 안 돼 난 하고 싶단 말야
안 돼 안 돼 안 돼 난 하고 싶어
안 돼 안 돼 안 돼 난 하고 싶단 말야
난 하고 싶단 말야 난 하고 싶단 말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