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용서하다가
맘이 아플땐
나는 예수님을 생각해요
사랑이 쉽지 않아서
맘이 슬플 때에도
난 예수님 생각해요
주님 날 위해 죽으셨죠
나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셨죠
예수님 생각하면
주님 생각하면
마음의 아픔도 슬픔과 실망도
감사의 기도로 바뀌어요
친구를 용서하다가
맘이 아플땐
나는 예수님을 생각해요
사랑이 쉽지 않아서
맘이 슬플 때에도
난 예수님 생각해요
주님 날 위해 죽으셨죠
나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셨죠
예수님 생각하면
주님 생각하면
마음의 아픔도 슬픔과 실망도
감사의 기도로 바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