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부르던 그대 이름
익숙함은 어느새 독이 됐지만
의미 없다 느껴졌던 내 고백이
어쩌면 거짓 없는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
버릇처럼 외치던 그대 이름
무뎌짐은 금세 날
무력하게 만들고
의미 없다 느꼈던 내 고백이
어쩌면 거짓 없는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
You make me see the light
내 닫혀진 영혼까지도
살아갈 이유를 찾게 되었고
You make me see the light
내 발 밑의 어둠까지도
희뿌옇던 삶을 찾아와
You break my dark
홀로 아무도 없는 곳에
버려진 것 같을 때
You make me see the light
내 닫혀진 영혼까지도
살아갈 이유를 찾게 되었고
You make me see the light
내 발 밑의 어둠까지도
희뿌옇던 삶을 찾아와
You make me see the light
내 닫혀진 영혼까지도
살아갈 이유를 찾게 되었고
You make me see the light
내 발 밑의 어둠까지
희뿌옇던 삶을 찾아와
Now I can see the light
You break my 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