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 마음 수줍은 내 고백
이 노래에 모두 담아서
네 귓가에 들려주고파
날 부르는 그 목소리
날 안아주는 너의 손
어떤것도 하나도 빼지않고 다
점점 더 좋아지는
내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두 눈을 바라보면서
깊은 사랑을 속삭이는
널 마주할때면
어쩜좋아 이렇게 두근거리는
설레임에 하루하루가 행복해
널 사랑해
아직은 말해주지 못한
내 마음 수줍은 내 사랑
이 노래에 가득 담아서
네 귓가에 불러주고파
날 감싸주는 그 향기
날 바라보는 너의 눈
어떤것도 하나도 빼지않고 다
점점 더 좋아지는
내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두 눈을 바라보면서
깊은 사랑을 속삭이는
널 마주할때면
어쩜좋아 이렇게 두근거리는
설레임에 하루하루가 행복해
어쩜좋아 이렇게 터질 것 같은
내 마음에 하루하루가 행복해
어쩜좋아 이렇게 넘쳐흐르는
사랑땜에 하루하루가 행복해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