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죽은 body
불지옥 에 구금만이
날 반기는 곳
wellcome to my hell
오직 명예와
돈이 구세주가 돼
천사의 죽은 body
불지옥 에 구금만이
날 반기는 곳
wellcome to my hell
오직 명예와
돈이 구세주가 돼
충혈된 눈 핏물에 세수
어느 순간 나도 빈 수레 됐구
숟가락을 들어
외로움이 반찬
가슴팍에 번호있었다면
여긴 독방
뭘봐 넌 나를 몰라
왜 내 표정이 항상
어두운지 묻곤하지
cause i'm living in hell
아직 미필이네
모든 고민들은
당연한듯 비밀이돼
가족들의 눈치를 봐 난 충실함
따윈 잊어버린 Dog 무식함
이런 걸로
못 뜬다는 말은 무시함
나를 꺾으려는
놈은 나 를 주시함
그게 빡세게 살아야할 이유
그게 내가 이 고통을
참아야 할 이유
그런대도 정신
못차리는 놈이 나지
그럴수록 계속
겉만도는 놈이 나지
천사의 죽은 body
불지옥에 구금만이
날 반기는 곳
wellcome to my hell
오직 명예와 돈이
구세주가 돼
천사의 죽은 body
불지옥 에 구금만이
날 반기는 곳
wellcome to my hell
오직 명예와
돈이 구세주가 돼
니가 감주갈때 방구석에서
mic 손에 쥔채로
졸고있었어 내가
믿던 놈들이 자꾸만 더 변해가
전부 손을 뗐지만 나는 건재함
언젠가 보상받아야돼
빚을 다 값고도 돈이 남아야해
남은걸로 섬 하나를 사야만해
여자들을 섬에 불러
술병 따야만해
난 이곳에서 벗어날거야
넘어지며
내 힘으로 걸어갈거야
끝에 뭐가 기다리던
간에 상관없어
왜냐면 여기보다 더한곳도 없어
빛나는
ice i need that s*it
cause
너무 많은 불고문을 당했으니
분명 누군가는
나를 더 말리겠지
그냥 back off
난 이미 할말 다했으니
summer night
빽빽하게 적은 라임
너무 많은 압박에
마음까지 썩어가
생기지도 않을 일에
겁을 먹는나이
내 편이라면
내 마음에 짐을 덜어가
summer night
빽빽하게 적은 라임
너무 많은 압박에
마음까지 썩어가
생기지도 않을 일에
겁을 먹는나이
내 편이라면
내 마음에 짐을 덜어가
천사 의 죽은 body
불지옥 에 구금만이
날 반기는 곳
wellcome to my hell
오직 명예와 돈이 구세주가 돼
천사의 죽은 body
불지옥 에 구금만이
날 반기는 곳
wellcome to my hell
오직 명예와
돈이 구세주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