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이미 지났고,
달력 앞자리도 바꼈어.
거짓말같은 날은 왠지 모르게
믿지못할것만 같아서.
마침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내 맘 전하기 좋을까봐.
니 선물도 챙기고,
차려입고서
온종일 신경쓰고있어.
그래 사실 나도 다 알아.
넌 다른 사람을 보고있다는건.
근데 사실 이게 말이야.
마냥 내 탓은 아니야.
이젠 너도 내 맘 알잖아.
왜 그렇게 모른척을 하는건데.
니가 니 입으로 말해봐.
내가 좋은지 싫은지.
나라서 다정한건줄 알았어.
나라서 웃어주는줄 알았어.
그래서 불편한 초콜릿이라도
내 맘 정도는 전해주고 싶었어.
Boy, You get last the chance.
Overcome fence.
So, Can you see me?
Long time, I wait and wait for you.
Don’t make me drop the tears again.
That is a vain.
Cause you’re already trapped in me.
Muddy, muddy me.
가끔 눈이 마주칠 때,
맘대로 웃어주는건 반칙이야.
내가 추워 떨어도 너의 겉옷은 필요없어.
신경쓰지마.
대뜸 위험하다면서,
길 안쪽으로 걷게 하는건 뭔데.
이따 데리러갈게. 다정한 말투.
착각하는게 맞는거야.
그래 사실 나도 다 알아.
누구한테든지 다정한거말야.
근데 네게 나는 조금 더
특별할 줄 알았다고.
이제 나도 니 맘 알겠어.
왜 그렇게 바보같았을까 나는.
너의 거짓같은 빈말에
바보같이 웃었을까.
나라서 다정한건줄 알았어.
나라서 웃어주는줄 알았어.
그래서 불편한 초콜릿이라도
내 맘 정도는 전해주고 싶었어.
Boy, You get last the chance.
Overcome fence.
So, Can you see me?
Long time, I wait and wait for you.
Don’t make me drop the tears again.
That is a vain.
Cause you’re already trapped in me.
Muddy, muddy me.
Don’t make me tears again.
Don’t make me drop the tears again.
나라서 다정한건줄 알았어.
나라서 웃어주는줄 알았어.
그래서 불편한 초콜릿이라도
내 맘 정도는 전해주고 싶었어.
Boy, You get last the chance.
Overcome fence.
So, Can you see me?
Long time, I wait and wait for you.
Don’t make me drop the tears again.
That is a vain.
Cause you’re already trapped in me.
Muddy, muddy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