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Ryo
앨범 : Ryo 0.2집
작사 : Ryo
작곡 : Ryo
편곡 : Ryo

매일 술에 취해 집에
어케 들어왔는지도 나는 모르겠어
참 신기하게 늘 휴대폰과 지갑은
내 책상 위에 가지런히 있었지
숙취땜에 후회가 밀려올 것 같다가도
너랑 함께 놀았단 사실에 웃음지어
하루를 거르지 않고 만나 노는 무리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걸
우린 서로 대화도 안해
남들 다하는 장난도 시작 안해
((((그게 꼭 싫지는 않아))))
어차피
나 혼자만 좋아하는 걸테니까
목 젖 아래 칼을 들이 밀어도
내 마음을 말 할 일은 절대 없어
it's a hard to say 'i love u'
꺼내고 나면 서먹해질 관계일까
단순한 내 걱정일까
sometimes i need you, i want you
말하고 나면 내게 돌아올 말이
용서를 구하는 걸까
하루만 너네 강아지가 돼서
너의 마음을 알고 싶은걸
(애견인이라면 ㅆ공감 가능)
미치도록
조심히 갔냔 문자에 초록 하트 동봉
원래 그랬단 듯 단톡에 하트 투척
혹시 이거 때문에 내가 누구에게나
사랑을 주는 걸로 보일까
나는 네게 신경 쓰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거야
((((앞뒤가 다른 맘이야))))
하지만
이젠 다른 사람 신경 안 쓸거야
목 젖 아래 칼을 들이 밀어도
내 맘을 숨길 생각 절대 없지
it's a hard to say 'i love u'
꺼내고 나면 서먹해질 관계일까
단순한 내 걱정일까
sometimes i need you, i want you
말하고 나면 내게 돌아올 말이
용서를 구하는 걸까
하루만 너네 강아지가 돼서
너의 마음을 알고 싶은걸
미치도록
목 젖 아래 칼을 들이 밀면
'어쩌라고 난 갖고 싶음 가져야 돼'
it's a hard to say 'i love u'
꺼내고 나면 서먹해질 관계일까
단순한 내 걱정일까
sometimes i need you, i want you
말하고 나면 내게 돌아올 말이
용서를 구하는 걸까
하루만 너네 강아지가 돼서
너의 마음을 알고 싶은걸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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