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 신을 부를 때
여호와를 아는 나는
평안히 깊은 잠에 들리라
나는 여호와의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다
날 들어 바다에 던지라
불어라 뜨거운 동풍아
스올의 뱃 속 그 어둠 속으로
친히 찾아 오신 주
내가 걷고 있는 이 길
내가 서 있는 이 곳
내가 바라고 구하는 것
다시스일까 니느웨일까
나는 감사의 목소리 높여
주께 제사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날 들어 바다에 던지라
불어라 뜨거운 동풍아
스올의 뱃 속 그 어둠 속으로
친히 찾아 오신 분
구원의 주
요나의 표적 날 살리신 그 사랑
말씀이 내게 임하시니
다시 일어나 선포하리라
날 들어 바다에
날들어 바다에 던지라
불어라 뜨거운 동풍아
스올의 뱃 속 그 어둠속으로
친히 찾아오신
주를 찬양하리라
날 드려 주를 찬양하리라
요나의 표적 날 살리신 그 사랑
나는 다시 일어서
니느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