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빛은
나와 같은 걸
긴 긴 밤을 애썼지
아쉬운 마음들
나와 같은 걸
난 그걸로 충분해
문득 걸어본 전화로
나의 마음을 알게 될까
잠긴듯한 목소리 말투도
조심스러운 나를 아니
And you 이 맘은 항상
And you 너로 채운 걸
네 마음을 알 때 넌 모르고
네가 날 알 때 난 모르고
너도 채울 걸
문득 걸어본 전화로
나의 마음을 알게 될까
잠긴듯한 목소리 말투도
조심스러운 나를 아니
And you 이 맘은 항상
And you 너로 채운 걸
네 마음을 알 때 넌 모르고
네가 날 알 때 난 모르고
너도 채울 걸
우리 서로의 소중한 반쪽이
되어줄래 너를 많이
좋아 너와의 모든 날이
울지 않게 나 만들게
생각이 많을 땐 우리 같이
눕자 별들이 우릴 맞지
And you 이 맘은 항상
And you 너로 채운 걸
네 마음을 알 때 넌 모르고
네가 날 알 때 난 모르고
너도 채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