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건
언젠가는 결국 독이 돼
Don't act like a, move
내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건
언젠가는 결국 독이 돼
So you pay me
난 이제 걱정 없어
성공의 문 앞에 당당히 서있어
두드리는 이에겐 결국 열려
적혀져있어
난 이제 걱정 없어
성공의 문 앞에 당당히 서있어
두드리는 이에겐 결국 열려
적혀져있어
연예인도 아니면서 맨날 바쁜 척
힙합은 그만하고 챙겨 먹어 밥부터
무슨 일 하냐 물어보면 아낼 바꿔줘
난 믿거든 내 파급효과 갈거야 2Pac 근처
Life goes on
이 앨범이 밖으로 나와도
내 상황은 그대로
그래도 그대로 나왔어
자존감 안 낮아져
없거든 낙차 폭
잠깐 나잠수가 될 뻔 했지만
pfound came back
솔잎을 먹어야 사는 송충이는
케이지에서 탈출해
1996년 JAY Z의 Reasonable Doubt
듣고 거기에 나를 대입해
Reasonable Debut
즉, 합리적인 데뷔
난 이걸 위해 태어났어
네가 찾고 있던 새끼
우리도 될거야 매진
우리도 될거야 매진
더 이상 안 할거야 한맺힌
난 이제 걱정 없어
성공의 문 앞에 당당히 서있어
두드리는 이에겐 결국 열려
적혀져있어
난 이제 걱정 없어
성공의 문 앞에 당당히 서있어
두드리는 이에겐 결국 열려
적혀져있어
난 된 것 같아 연예인
내 걱정은 가장 쓸데 없거든
먼저 번에 '버뮤다 삼각지'에서도
말했었던건데
내가 rhyme을 쓰면 rhyme이 나를 써
호형호제 with 성공
지금까지 다 번 돈 합쳐도
일반인 직장 월급 보다도
못 벌었거나 비슷한데
무슨 예술이냐면서
개소리를 할꺼면
넌 멜로디부터 들어 다시
1번 트랙
난 아냐 피터팬
I got the bigger plan than yours
너희는 픽업 예술가도 예술가
취급하면서 왜 삐걱대
오디션은 미봉책
내 본질은 라임 공책
다시
1번 트랙
난 아냐 피터팬
I got the bigger plan than yours
너희는 픽업 예술가도 예술가
취급하면서 왜 삐걱대
오디션은 미봉책
내 본질은 라임 공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