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못다 한 그 말

최도영(CANDO)
앨범 : 카페 앵커리지 OST Part.16
작사 : 김예가, 필승불패W, 다무 (Damu)
작곡 : 필승불패W, 다무 (Damu), 지민 (JAK), 건치
편곡 : 지민 (JAK), 건치

오늘 조금 힘든 하루 끝나
집으로 돌아와 누워 포근히
쉬다 너의 생각이 나
바쁜 머릿 속 기대고 싶은 이유인 건지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
깊은 마음에 미치겠어
밤을 지새며 너에게 못다 한 그 말
혼자서 말해보지만 아직 널 사랑해
너도 내 맘 같기를 바래
함께 울고 웃던 계절에 다시 만났으면
요즘 너는 잘 지낼까 궁금하다가
아주 조금은 날 기억해주길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지
지우지 못해 미치겠어
밤을 지새며 너에게 못다한 그 말
혼자서 말해보지만 아직 널 사랑해
너도 내 맘 같기를 바래
함께 울고 웃던 계절에 다시 만났으면
묻어둔 기억에 살려도
너로 인해 웃었던 그날들이 남아있어
내가 이렇게 죽을 것 같이한 사랑
단 하나 그게 너라고 말해주고 싶어
너로 인해 사랑을 배워
쉽게 누군가에 마음을 주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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