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관찰
정말 통촬
나는 오착륙
마셔 보드카랑
보리차를
너랑 나는 종이 다른 존재
한번의 주제를
복종 당할수 없지 나는
안 오르고 옆에 빠졌지 나는
123 count
123 count
심판 불러 여기 쓰러진 애 데려가
행복에 공식이 필요 없어
어릴땐 그런거 생각한적 없어
다행이야 꼰대가 안 되면
다행이지 꼰대가 안 되서
그렇게 삐딱한 널 어따써
감정이 더 얼기 전
내 영혼을 놔줬어
내 머린 놔줬어
날 괴롭히던 날 다 날개로 피더라
thank god it's that one day
thank god it's that one day
pray god for one day
errday ye someday
i know my position
믿는 신은 없어도 믿네
새 신이 아닌건 좋지 어찌보면
싫던 수많았던걸
이젠 안 떠올려
오 내가 멈추지 않았으면 해
신경 쓰여 너 때문에
줄수 없는 것 때문에
왜 자꾸만 집착해
나도 날 가지지 못 했는데
머릴 안 굴렸어
난 돈을 쫓은 적이 없어
인맥에 난 관심이 없어서
난 옆으로 확실히 빠져있어
변한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