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의 말투 행동 작은 몸짓 까지도
나를 그때로 리턴시키네
조용한 말투속에 보여지는
눈빛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내 몸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했고
모든 걸 너에게 맞춰가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말이야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지워지지가 않아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의 말투 행동 작은 몸짓 까지도
나를 그때로 리턴시키네
조용한 말투속에 보여지는
눈빛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내 몸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했고
모든 걸 너에게 맞춰가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말이야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지워지지가 않아
체면에 걸린 듯 뭐에 홀린 듯
지워지지가 않아
각인 각인 각인 각인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우 말이야 아야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