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BAROCK) 앨범 : 나에게 빛은
작사 : 정금아
작곡 : 이희정
편곡 : 바락 (BAROCK)
주저 앉아 울어버리기엔
내 나이가 너무 커버렸고
어둡고 우울한 우물 속에
보이는건 두려웠던 밤하늘
우울한 우물 밖으로 날 이끌어준
고마운 빛들 나의 마음에 어둡을 밝히고
주저앉은나의 손을 잡았네
함께하던 소중한 빛이
저 멀리 떠나 버려도 서로
기억만 한다면 더 큰빛으로 만나겠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검은 골목길을 밝혀주는 가로등불
어둠속 바다의 길을 비춰주는
등대같은 고마웠던 사람들
함께하던 소중한 빛이
저 멀리 떠나 버려도 서로
기억만 한다면 더 큰빛으로 만나겠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함께하던 소중한 빛이
저 멀리 떠나 버려도 서로
기억만 한다면 더 큰빛으로 만나겠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나에게 빛은)
주저 앉아 울어 버리기엔
내 나이가 너무 커버렸고
어둡고 우울한 우물속에
주저앉은 나의 손을 잡았네
우~ 나에게 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