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서
앨범 : 별
깡쫑깡쫑
별들이
돌다리를 건너려다
퐁당
물속에 빠졌지.
물속엔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고기떼들이
뻐끔뻐끔
쪼아 먹지요.
별들은 그래도
반짝입니다.
물속엔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고기떼들이
뻐끔뻐끔
쪼아 먹지요.
별들은 그래도
반짝입니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용서 외할아버지 댁에 가는길
박용서 겨울이 보내온 봄편지
별/별 아름다운 시절
별/별 인디안 인형처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눈물샘
안부
안부
12월32일
미워도 좋아
큐피트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