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캄캄한 방안에
홀로 남겨진채로
모든 시간들이 거꾸로
흘러가고있어
끝도 없는 암흑속에서
혼자라 느낄때
내게 해주운 너에 그 한마디
완벽하진 않아도 부족하진 않았어
누가 뭐라 말해도 내겐 꿈이있었어
그렇게 앞만보고 달려온 것 뿐인데
피해 갈 수 없었나봐
깊어질수록 밝아질 수 있다는걸 몰랐어
다가갈수록 작은빛이 점점
그 길을 밝게 비추고 있단걸
이 긴 터널속에 빛이되준 네가 있어
깊어질수록 다가갈수록 피하지 않을거야
한껏 숨이 차올라 포기하려 했을때
캄캄한 어둠으로 두려움에 갇힐때
내게 다가와준 넌 하늘 빛과 같아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
깊어질수록 밝아질 수 있다는걸 몰랐어
다가갈수록 작은빛이 점점
그 길을 밝게 비추고 있단걸
이 긴 터널속에 빛이되준 네가 있어
깊어질수록 다가갈수록 피하지 않을거야 워
괜찮아 지나갈꺼야
내게 용길주던 네가있어
그렇게 계속 달려갈꺼야
깊어질수록 밝아질 수 있다는걸 몰랐어
다가갈수록 작은빛이 점점
그 길을 밝게 비추고 있단걸
이 긴 터널속에 빛이되준 네가 있어
깊어질수록 다가갈수록 피하지 않을거야
어둡고 캄캄한 방안에
홀로 남겨진채로
모든 시간들이 거꾸로
흘러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