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앞 포구

김진우
앨범 : 갈참나무 숲에 깃든 열네 살

고향은 천둥처럼 울고 내리치는 번갯불에 나무가 타들어 가며 쓰러질 무렵이면 경계에선 오늘은 입술을 깨물고 처연하게 나를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포구에서 몸을 드리운 산이 되어서 밤새 비를 맞으며 서서 견디는 하루.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너에게 가는길 김진우  
서기 1999 포구  
서기1999년 포구  
조항조 포구*  
@서기1999년@ 포구  
서기 1999년 포구  
조항조 포구  
Various Artists 제발.. (김진우)  
서기1999년 포구(pax386)  
@서기1999년 포구(금영)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