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thing in
the world I can't do
Simple words but
I can't spit it out
The hardest thing
in the world
그댈 기다리다
이별을 알았죠
나 망설이다가
그대 뒷모습만
자꾸 바라보다가
나 목이 메어와
그대를 부르다 멍하니
그저 하늘만 보다가
잘 가라는 인사도
안녕이라는 말도
끝내 하지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다
이별이라 말하고
뒤돌아서는 너에게 yeah
끝내 못한 말
사랑한다고 하는 그 말
많이 기다렸죠
그대 돌아올까
혹시나 그대 맘
변하지 않을까
옛 생각에 잠겨
나도 모르게
그대를
부르다
그대 이름만
자꾸 불러보다
잘 가라는 인사도
안녕이라는 말도
끝내 하지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다
이별이라 말하고
뒤돌아서는 너에게 yeah
끝내 못한 말
사랑한다고 하는 그 말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에
내 맘엔 바람이
부네 (부네)
지독한 괴로움에
난 웃으면서 또 우네
못된 외로움에 시달리다
또 동이 트네
Listen ask around
my friends baby
You know
I'll be there
So cop that bull shit
집어치워 them excuses
어차피 지난 일이야
my self loses
Give me a chance라는
말은 없어
No one
uses
The last thing
I can tell you is
잘 가라는 인사도
안녕이라는 말도
끝내 하지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다
이별이라 말하고
뒤돌아서는 너에게 yeah
끝내 못한 말
사랑한다고 하는 말
돌아오라고
내게 다시 오라고
너를 붙잡고 싶어
네게 말하고 싶어
이별이란 그 말이
내겐 너무 낯설어서 워
나 외친다고 아직 널
사랑한다는 그 말을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