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바로 사랑이라나

Johnny-G
등록자 : 소영이^^

그여자 소리는 내겐 하모니 동쪽나라 저 고무줄 바지
거칠은 손은 또 왜이리 어 멋져보일까
헝클어진 머리는 그만의 스탈 해맑은 미소는 맥스왈!
더 모나모노 만큼 대체왜 어 멋져보일까 (아이!) 이런게 바로 사랑이라나 전부 내안에(?) 어 반해버렸나봐
이런게 바로 사랑이라나 전부 내안에(?) 어 반했어 (누구한테?)바로너 ! 꽉막힌 도시에서 벗어나 탁트인 시골뜨기 생활탓인가
지저분한 그의 모습이 왜 멋져 보일려나 (나도몰라)
빈심하게 볼수록 나타나 귀찮케 어쨌뜬 가려나 기도 했는데
이젠 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돌아버렸나봐
하늘은 녹색 나무들이 파래. 사랑이란 환각에 적응을 못하네
시커먼 피부가 백옥같이 보인다. 아무래도 나 뭔가 씌였나봐
이런게 바로 사랑이라나 전부 내안에(?) 어 반해버렸나봐
이런게 바로 사랑이라나 전부 내안에(?) 어 반했어 (누구한테?)바로너 ! love you ha love you love you , ha ha love you love you
하늘은 녹색 나무들이 파래 사랑이란 환각에 적응을 못하네
시커먼 피부가 백옥같이 보인다. 아무래도 나 뭔가 씌였나봐
태양은보라 산들은 까맣고 제비들은 날고 포도밭이좋아
춤을추는 젖소 멧돼지는 귀엽고 닭이 내게 말을해 (누구야!)
고양이와 개는 둘도없는 친구 양주대신 막걸리 이젠 내게 필수
머리속엔 왜-(?)-지 이젠 제발 현실로 집안 뜨면 조여매고 다시 포도밭에만(?)
정말 왜이래, 대체 왜이래, 사람들과 정말 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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