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출애굽기9장)
미강
앨범 : 모세와 유월절
작사 : 미강, 배성학
작곡 : 미강, 배성학
편곡 : 미강, 배성학
모세가 바로를 떠나 떠나
성에서 나가 성에서 나가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바로가 비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 내리신 열가지 재앙과 전쟁하면서
애굽의 신들보다 더 강하신 하나님을
몸으로 체험합니다
자기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시고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게 하여
세상과 사단이 주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버리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재앙 없이 평안히 살게 하는
십자가의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모세가 바로를 떠나 떠나
성에서 나가 성에서
나가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바로가 비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