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비춰줄 작은 그 빛 향해서 내려온 길
외로운 세상 살이 속에서도 빛나는지
내가 보기엔 그것조차 나는 알아
점점 꺼져가고 있잖아 불이 또 나가면
내 현주소는 바닥과 집 그 사이 새 눈물이
날 설명하고 있지만 어쩐지 잔인한 일
무엇보다 그런 표정으로 날 대하는 니가
내겐 가장 큰 상처로만 다가올 뿐이지
하루 종일 녹음을 해 부르튼 목
다시 아침까지 이어지는 나의 long run
축제 속에 관중은 즐거워 보일진 몰라도
공연자는 쓰러지고 싶어 더는 못 봐
맘 속엔 그만두잔 말과 이제와서 어딜 봐
한시도 편히 쉴 수 없는 지금뿐인 내가
고생을 시키는 밤마다 점점 지쳐만 가
여전히 떠있지만 밖에는 새하얀 달만
밤새도록 단어들을 써내려갔지 만
그 사이 괜찮아 보이는 것들이 없지
이건 나 혼자서 하는 rhytnm on a 쳇바퀴
i know is real you know my pick 그래 여기서는 없지
re wrote 다시 엎고서 써낸 뒤
re wrote 다시 엎어 더 멋진 hit
Know I am still want yeah
Re wrote always be my point yeah
re wrote 다시 엎고서 써낸 뒤
re wrote 다시 엎어 더 멋진 hit
이번엔 나올까 싶어 아니
아니 그래 이번이라는 말도
아니 넌 내가 느끼는 감정도
timming 가끔 안 맞는다는 정도
로 끝날 거였으면 내가 뭣하러 또 wrote song
자기혐오가 진해진 밤에는 난 못 비워
이 지독한 연기가 지나가기만 빌었고
오색빛깔 가득했던 내 팔레트 위는
결국 모든 색이 섞여버려 되버렸지 검정
too much yellin 아님 날아갔지 멀리
저기 어딘가 누비는 생각들이 나를 놀릴
때쯤 되면 그제서야 내 정신은 날 깨워
이미 늦었단 걸 알면서도 달리는 건데요
whitsle 불어 time's up
오늘도 수고했어
근데 얻은 건 두통일 뿐이지 많이 컸어
다음엔 다를 거야 이제 어서 내일을 준비해
이미 밤은 넘어갔지만 내 하룬 시작이기에
밤새도록 단어들을 써내려갔지 만
그 사이 괜찮아 보이는 것들이 없지
이건 나 혼자서 하는 rhytnm on a 쳇바퀴
i know is real you know my pick 그래 여기서는 없지
re wrote 다시 엎고서 써낸 뒤
re wrote 다시 엎어 더 멋진 hit
Know I am still want yeah
Re wrote always be my point yeah
re wrote 다시 엎고서 써낸 뒤
re wrote 다시 엎어 더 멋진 hit
이번엔 나올까 싶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