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 feat. 54-6 )

LumiKaos
앨범 : 새벽녘
작사 : LumiKaos
작곡 : LumiKaos
편곡 : LumiKaos
새벽녘에 바람쐬는걸 좋아하는 난
털어놓지 못할 감수성에 기대어 보곤해
내일이 오면 지금 만큼은 아니겠지만
이 시간 이 곳에선
달빛이 비추는 조명을 받으며
바람이 부는 곳으로 나를 이끌고
아무것도 듣질않고 내안에 가둔채
그렇게 걷는다.
적적하다 못해 차가워진 내 걸음걸이는
온기가 필요해 이내 나를 돌리고
마지막 일 것 같던 어제의 밤은
오늘의 아침으로 다시 나를 맞는다.
달빛이 비추는 조명을 받으며
바람이 부는 곳으로 나를 이끌고
아무것도 듣질않던 어제의 나에게
그렇게 묻는다.
혹시나 니가 올까 달빛에 가리어진
새벽녘 이 시간엔,
너의 향기 너의 기억을 그리려
그곳으로가 눈을감고 맡아봐도
새벽 밤하늘이 너의 기억을 흐린다.
달빛이 비추는 조명을 받으며
바람이 부는 곳으로 나를 이끌고
아무것도 듣질않고 세상에 가둔채
그렇게 걷는다
혹시나 니가 볼까 달빛에 가리어진
새벽녘 이 시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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