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독백)

탁재훈

Prologue (독백)
수많은 시간을 지금까지 달려왔다 고독과의 싸움도 나와의 싸움도
내가 본 것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오래전 내 환상은 아무렇지 않은채
서서히 사라진다. 내가 다시 태어나는 건 내가 다시 살아 남는 건 지난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오늘도 서서히 내 모습은 지워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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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참다행이야
탁재훈 참 다행이야
탁재훈 내가 선택한 길 !!
탁재훈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너에게나를
탁재훈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내가 선택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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