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이제 제발
나를 힘들게 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어서 내게로 와
Oh 언제까지
나를 멀리하기만 해
질투 나게 하지 말고
이리 와
Get over
here
너와 어울리는 건
아닌 듯
어색함이
배인 듯
너와 맞지 않는
색깔 같아
너와 어울리는 건
나 같은
빨갛고
검게 짙은
누가 봐도
좋은 조화 같아
이런 널
넌 볼 수 있다면
그 자리에
남진 않을 텐데
더 이상 멀리서 보기엔
힘들어
이젠 더 질투 나게
너 하지 좀 마
Oh baby
내 말 좀 들어 봐
그년
너와 어울리지 않아
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차라리 내가 지금의
그녈 대신해 줄게
어딜 쳐다보니
넌 도대체
바로 지금 눈앞에
눈 마주치길 기다리는데
눈치 없이 구는
널 어떡해
그 어깨에 걸친
손 떼
답답한 내 속만
타들어 가
이런 널
넌 볼 수 있다면
그 자리에
남진 않을 텐데
더 이상 멀리서 보기엔
힘들어
이젠 더 질투 나게
너 하지 좀 마
Oh baby
내 말 좀 들어 봐
그년
너와 어울리지 않아
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차라리 내가 지금의
그녈 대신해 줄게
그만 이제 제발
나를 힘들게 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어서 내게로 와
언제까지
나를 멀리하기만 해
질투 나게 하지 말고
이리 와
Oh baby
내 말 좀 들어 봐
그년
너와 어울리지 않아
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차라리 내가 지금의
그녈 대신해 줄게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