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숲 속 어딘가에 다다랐을 때 끝없이 펼쳐진 나무와 새들의 소리
다른 사람보다 한걸음 더 물러서 나의 그릇이 넘치지 않도록
깨달은 자들의 지혜와 노래보다는 작은 날개들의 몸짓이 좋아
치유하기보다는 때로는 지쳐있음이 이나무들과 새들의 이유
너를 만난 곳에 홀로 앉은 위로가 그게 나였으면 그게 나였으면
잊히지 않는 그 환한 미소만 있다면 이 어둠의 그림자들은 사라질 텐데
깨달은 자들의 지혜와 노래보다는 작은 날개들의 몸짓이 좋아
치유하기보다는 때로는 지쳐있음이 이나무들과 새들의 이유
너를 만난 곳에 홀로 앉은 위로가 그게 나였으면 그게 나였으면
잊히지 않는 그 환한 미소만 있다면 이 어둠의 그림자들은 사라질 텐데
너를 만난 곳에 홀로 앉은 위로가 그게 나였으면 그게 나였으면
잊히지 않는 그 환한 미소만 있다면 이 어둠의 그림자들은 사라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