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가 나 변해버린 너의 마음은
더 이상 날 위한 거짓말은 하지 않아도 돼
이제는 나를 놓아줄래
내가 초라해지지 않게
지난 시간의 빈자리는
서로 감당 해야해
Baby I felt alive while you were in my life
미안하다고 말하지마
그래 놓아줄래 그렇게
나의 눈을 가린 너의 손이 좋아서
Even though I know 마주하고 싶지 않았어
우리 다툰 기억도 없지만
어떤 이유든 후회 하기엔 좀 늦었겠지
We've been in love 오래도록
We belonged 우리 서로
Don't try to understand
처음과는 다르게 나와 함께는 기대되지 않는 내일이
솔직한 네 마음인거야
이제는 나를 놓아줄래
내가 초라해지지 않게
지난 시간의 빈자리는
서로 감당 해야해
Baby I felt alive while you were in my life
미안하다고 말하지마
그래 놓아줄래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