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온 땅보다 크지 않고
우리의 밤낮의 수고가 하늘보다 높지 않네
아름다운 나의 젊음도 주와 비교할 수 없고
우리의 자랑하던 지식도 주님보다 크지 않네
무엇이 지혜가 되며 그 누가 우리 주인이 되리
무엇이 지혜가 되며 그 누가 우리의 주인이 되리
땅을 적시는 봄 비처럼 주를 기다립니다
어둠이 지나 새벽이 오듯 주여 만나 주소서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를 용서 하소서
사랑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를 구원 하소서
우리의 죄악이 가득하여 우리의 인생이 고통 되었고
우리의 교만이 가득하여 우리의 마음이 수치 되었네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주를 기다립니다
어둠이 지나 새벽이 오듯 주여 만나 주소서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사랑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사랑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