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 같아
온통 나의 맘을 세상으로 채워 넣잖아
내 맘 구석에 계시는 주
내 삶 구석에 계시는 주
난 한 번도 주님의 마음엔 관심도 없었던 것 같아
주님 손에 들려진 선물만 찾으며
주님의 얼굴은 찾은 적 없었잖아
저 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이 주님 눈물 같아
붉게 물든 노을이 주님 눈시울 같아
못난 나의 외면에 홀로 계신 주님
이제 나 주의 얼굴 뵈올 때 눈물 닦아드리리
주의 품에 안길 때 힘껏 안아드리리
한없는 사랑에 기다림에 내 온 맘을 쏟아드리리
난 한 번도 주님의 마음엔 관심도 없었던 것 같아
주님 손에 들려진 선물만 찾으며
주님의 얼굴은 찾은 적 없었잖아
저 하늘에 저 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이 주님 눈물 같아
붉게 물든 노을이 주님 눈시울 같아
못난 나의 외면에 홀로 계신 주님
이제 나 주의 얼굴 뵈올 때 눈물 닦아드리리
주의 품에 안길 때 힘껏 안아드리리
한없는 사랑에 기다림에 한없는 사랑에 기다림에
내 온 맘을 쏟아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