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에서 눈 떴 을때 깨지 않기를 바란 적 있나요
꺼져있는 전화 불 켜진 방안 멍하니 누워 있죠
가 질수 없는 사랑 그렸던 꿈을
너 라는 세 상 속에 물들어 아름다운 날들
원하고 원했던 가질 수 없는 나의 꿈에서 빛나는 저 별은
내 마음 짙은 어둔 밤 밝게 비추던 너를 닮아 슬 픈별
오늘이 지나간 대도 기다릴꺼야 수 많은 별들 중에
저 하 늘 나 를 비추는 깨어지지 않는 유리별
힘들게 만 느껴지는 어제와 매일
갈 곳 잃어 버린 나의 마음을 밝혀 줄
많은 낮과 밤을 바 라 봐야 했었던 나의 하늘에
나에게 와줘요 내 마음 환히 비춰 줘
내가 영원히 간 직 할 거야
변 하지 않을 내 마음속 수 놓아 밝게 비춰 줄 나의 유리 별
영원히 함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