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가득했었던
눈물만 흘렸던 나의
아팠던 어제는
당신을 만나고서 달라졌고
서로 미워했고
상처만 주었던 나의
오늘 하루는
주님을 알게 된 후 달라져요
서로 사랑하여라
말씀하시던 주님
그 사랑의 의미를 알지 못했던
작고 약한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만드신
사랑으로 살아가고
그 안에서 주만 바라보리라
나의 온 맘 다하여 나에게
가장 낮은 곳에서 오신 주님
그 말씀 따라 찬양하리라
나를 향한 그 분을 위해
주님이 만드신
사랑으로 살아가고
그 안에서 주만 바라보리라
나의 온 맘 다하여 나에게
가장 낮은 곳에서 오신 주님
그 말씀 따라 찬양하리라
나를 향한 그 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