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틀렸다고 한데 어느 사람들은 말해 그래서 그런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말을 할 걸 내가 뭐 그런다고 한대 뭐 어쩌든 말대 그렇게 하는 뭐 그렇대오 생각해 봐도 또 아니라고 해도 계속 더 그렇게 따져볼 수 있는 것 내가 뭐 어떻게 살아왔던 지긴 난 그렇게 살아갔던 대로 내가 왔던 길을 건천히 뒤를 돌아보면서 까는 거 뭐 사실 주인 돌아보기 필요가 없다고 하는 애들의 말은 즉 틀렸다 하는 거란 증명에 뒤를 돌아볼 필요 없는 대로는 애써 뒤를 돌아보면 따지고 보면 알 수 있는 거 배우고 또 판면 교사 하면서 배워내자 나도 다시 그렇게 술을 까 여미를 먹더니, 다시 깨웠네 그래서 까오 해덕자 나하고 개라 말이 되니 뭐 그렇든 말이 되니 뭐 그렇게 따져본다면 니들은 그렇게 얘기할 걸 내가 뭐 그렇게 했었든 나 그렇지 나 그렇게 살든 말든 지금 살아왔던 길이 뭐든 질렀다고 한다.
하는 놈들 얘기는 다 들었다가 해도라 아니라고 해 처음 한번 떠오른다.
하는데 뭐라 어쩌고 지금 살아가다 보면 과거를 뒤돌아보면 내가 지금 후회했던 어떻게는 만화 자식 따져본다면 난 그렇게 보지 지금 내 인생은 누역해 아니라고 할 수 없어 해야 돼 그래서 겨우 뭐라고 하지 못하지 지금 나 그렇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해 본다면 맞는 건 성깔이 뭐라 하는지 성과고 나발이고 뭐라고 중요한 건 아니 지금 사람들이 뭐라 하든 그런 게 아니야.
우리가 봐야 될 거 딱 하나밖에 없어 지금 우리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건지 따져봐야 돼 때로 그렇네 미래 세대가 어떤 거 배울지는 모르네 그런다 그렇네 나 지금 낳았네 시간을 돌아본다면 내가 지금 과연 맞는지 계속 쭉 해서 겨우 썩 저오기석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