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해가 저물고 홀로 창가에 앉아
떠난 너를 생각하곤 해~~
그렇게 잘해 줬는데 너무도 행복했는데
너를 버렸던 나
습관처럼 말하던 영원하잔 약속도
이제는 다신 할수 없겠지
너의 그 환한 미소가 자꾸만 마음에 걸려
너무 보고 싶어~~
마지막 이별의 순간 조차도
나에게 아꼈어 상처될 말들은
어떻게 용서 받아야 하는지
세상 어디서도 널 볼수 없는데
말할수 있을까 돌아와 달라고
나이제야 알게됬어~~
너만이 전부라는걸 널위해 살고 있단걸
이제 다 소용없지만~~
만날수 있다면 그저 잠시라도
내사랑을 전할텐데~~
다시는 볼수 없겠지 소중한 사람 조차도
버렸던 나니까~~
**(간주중)
나에게 눈물로 애원했던 너
차갑게 돌아선 냉정한 나였어
이제와 모든걸 후회한데도
다시는 너에게 찾아갈수 없어~~워워워
말할수 있을까 돌아와 달라고
나이제야 알게됬어~~
너만이 전부라는걸 널위해 살고 있단걸
이제 다 소용없지만~~
만날수 있다면 그저 잠시라도
내사랑을 전할텐데~~
다시는 볼수 없겠지 소중한 사람 조차도
버렸던 나니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