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야 니 마음이 편안하다면 잊어줄께
잊힐것 같지 않은 너를
어떻게야 너무나도 짙은 너에 모습을
지울수 있을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도 열지 않는 그런 너에 그 마음을
내가 어떡해야 변하지 않고 너에 그 마음을
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로 또 그대로인 니가 너무 힘겨워
어쩜 나 이제 너 떠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이젠
내 마음에 담을 뿐야..
간주~
너를 사랑해도 열지 않는 그런 너에 그 마음을
내가 어떡해야 변하지 않는 너에 그 마음을
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로 또 그대로인 니가 너무 힘겨워
어쩜 나 이제 너 떠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이젠
내 마음에 담을 뿐야..
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로 또 그대로인 니가 너무 힘겨워
어쩜 나 이제 너 떠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이젠
내 마음에 담을 뿐야..
이렇게 이젠 너 떠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이젠
내 마음에 담을 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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