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me now 지금 내가 원하는것들이 뭔지 아니?
메케한 썩은방안의 환기를 원해 그건 쉽게 감히
못해 문을 열어도 내 안의 짐을 덜어도
난 괜찮아지진 않았지만 위로는 됐으니깐 넣어둬
난 했어 hell week를 거쳐 나은 삶을
얻어 뱉어 댔던 말은 현실로 다가와
책임감을 부여하지 부정한것들은 죽어가지
아무렇게나 뱉어대지만 내 가친 갈수록 더 올라가지
내 발길앞에 놓여진 많은 길이
어디로 갈진 모르지만 일단 존나게 뛰지
퀘퀘한 냄새에 벗어나기위해 집착은 온몸을 지배해
나에대해 의심없기에 됐네 위버맨쉬
im a ready 머리안의 fuckin fancy
꺼낼때가 됐지 너도 느낀다면 tell me
Who's the leader? I'm the leader
내안의 환기를 마칠때까지만 stay me
sometimes i miss it 온기
이미 차갑게만 느껴 몸이
어서 문을 열어줘 나를 일으키게 해줘
문 밖으로 나가 질러 소리
sometimes i miss it 온기
이미 차갑게만 느껴 몸이
어서 문을 열어줘 나를 일으키게 해줘
문 밖으로 나가 들어 소리
답답한 무거운 공기와 같이 난 공존하며 버텨왔지
멀리가기에는 방구석이 작아 계속 커져가
는 내몸집을 담기에는 한없이도 모자르지 나에게 있어
태화동은 그저 출발점이였을뿐
박차게 치고나왔지 그때가 제일 처음열린문
그렇게 첫 환기를 시작했고 내 안의 불을 피웠댔지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했고 몸집을 더욱더 키워냈지
난 네가 원하는 그런 사람은 못되 절대
내앞길을 막는다면 가차없이 fuck that
시작점 부터 지켜왔던 태도는 날 더 악하게 만들어주지
난 더 부지런히 움직여 머리를 굴리지
하찮은 이들 에게는 믿음 을 주지않아 뭐라 속삭이든
머리에 깃든 생각의 힘을 나는 믿지 걸어가 길을
환기를 위해 수없이 침을 뱉었네
부정함을 개워내 두발로 뛰어 매 순간 마다
하나씩 방해꾼 들을 죽여
몸을 구겨 너는 내게 허리를 굽혀
너는 아직도 벗어나지 못해서 하지 푸념
a firm mind as always 이젠 신념으로 박혀
이밤이 환한 밤이 되게 challenge and achieve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