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it to pool shit
Im ready to bullshit
Dumb as fuck
그렇게 세다매 왜 거기 있어
오해를 푸네
아니 죽이는 중이지
그 세계의 품위 벗어나야 돼
이 물로 난 번지
Ate a breakfast Mc morning
압구정을 거닐지
발자국도 직선이지
전부 이루어졌어 그 종이로
여길 물로 가득 채웠어
여름을 녹였거든
이런 거 처음이지?
난 스노클맨이야
도시 한복판 떠다니는 너의 fan이야
You ready to swim man
더운 무게가 까마득해
Im ready to stand without any pressure
천천히 땅에서 걸음을 떼
파도를 타면 넌 파도고
바람을 맞아서 바람이 된대도 걱정말아
덩어리의 가벼운 말로
우리 색은 쉽사리 빠지지 않아
생각은 힘이 없기에
계속 움직여야 해
You are what you made
This song, what I am
유토피아가 됐어
잠겨서야 물에
아틀란티스처럼
이 도시는 부해
ah-
다 괜찮아
난 물로 변하고 있어
난 빛으로 지나고 있어
파동으로 변하고 싶어
더위는 갔네 아주 멀리로
What can I say
숨은 나의 몫
처연하게 널 보고 있어
아무도 날 보지 못하면
파동이 되는 거야 정말로?
Whole lotta red
새빨갛게 물든 하늘 왔나봐 도자캣
물 속에선 모든 게 Analog
뚝딱이는 내가 애달퍼 뵌다고?
팔짱풀어 매너 없게
혹시 알아 내가 네 Santa Claus
굴뚝에서 담배 연기로 등장한 Santa Claus-man
스노클을 끼고 사슴 대신 개를 타지
난 산다 그렇게
내 가라 좀 punky
하늘을 밟느라 거꾸로 서 있지
무시해 unlucky 빌런같은 첨탑 날 포위
개같은 도시를 물로 채운 뒤
등장한 스노클맨
흰 수염을 겨우 떼며 하늘로 기어 오네
없어도 돼 스턴트맨
다 녹여줄게 저 콘크리트
한 장씩 떼어내 젖은 종이처럼
너가 좋아하는 크레이프처럼
대신 여기선 물 속처럼 걸어
Look at my 힘 get winding
get ready with me
Tell what is pain 돌이켜 보자고 누가 범인인지
Ain't nobody I cannot beat
전부 이 물 속에 잠기지
청춘은 도망가지만 않는다면 끝나지 않아
누가 그랬지
ah-
다 괜찮아
난 물로 변하고 있어
난 빛으로 지나고 있어
파동으로 변하고 싶어
더위는 갔네 아주 멀리로
What can I say
숨은 나의 몫
처연하게 널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