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웠던 내 맘 속을
고장 난 문틈 사이로
설레게 한 너의 눈빛
두근두근 떨려와
오늘 하루
나와 손잡고서
여기저기 가볼까
지금 내 맘은
사르르르
두근거려
우리 단둘이서만
속삭이는 거야
내 맘을 녹인 너와
가끔 눈이 서로 맞아
괜히 긴장하고 했어
너를 알아버린 오늘
나의 맘은 아이스크림
오늘 하루
나와 손잡고서
여기저기 가볼까
지금 내 맘은
사르르르
두근거려
우리 단둘이서만
속삭이는 거야
내 맘을 녹인 너와
밤하늘에 설렌
내 맘 가득
너의 밤하늘은
내가 있니
.네가 지나가면
나는 설레여와
이제 돌이킬 수 없나 봐
오늘 하루
나와 손잡고서
여기저기 가볼까
지금 내 맘은
사르르르
두근거려
우리 단둘이서만
속삭이는 거야
내 맘을 녹인 너와
나와 손잡고서
여기저기 가볼까
지금 내 맘은
사르르르
두근거려
우리 단둘이서만
속삭이는 거야
내 맘을 녹인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