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season off and change, i'm also really changed too
emotion is becoming blurry, i can't feel thing anymore
passed off good man 다들 그런 건지도
모르긴 해도 어쨌거나 everybody change too
yeah what? i don't really know that
왜 바뀌지 않을 것처럼 호언장담해?
뭐 바뀌면 뭐 어때서 누굴 지적해 oops
that's me from the past 그게 나였네
look me stand look look me out now
cuz goofy한 밤 zoom 인생샷 한 방 담어
비슷해 보여도 내일의 난 좀 달러
지기 전에 이 순간을 사진 속에 담어
sometimes i wanna wake up in a early morning
two days i can't last it but i still chang
im a neardy boy, slugabed 누가 보기엔 성실해
철없는 막둥이도 변해 아니래도 thanks God
bless you dreamer 아직까지 난 꿈꿔
비 맞으면서 춤춰 등 닿는 곳이 궁궐
이 beat안에서 숨 쉬어 또 랩하면서 충전
매일 성급했었던 나를 딛고서 잡생각들 죽여
불만 있음 말을 해 우린 각자 다 다른데
쉬어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내 입술이 또 마르네
새꺄 달라졌다 욕해? 이걸론 만족 못해
뜬구름이라도 잡아 삶은 계속해서 반복돼
uh, yeah
always 살 길 찾다 보니 어느새 12월
바쁘게 가버린 시간 쫓아 날아가지요
가지러, 산등성이 매단 연을 가지러
새끼 손가락 묶은 피 인연을 따러 가
난 너를 찾아 여기까지 왔나봐
혹독한 겨울 넘어 살피려 왔어 동태를
새싹은 잘 자라나고 있나 혹은
날 보러 너도 내밀고 있을까 고개를 빼꼼
진부한 얘기는 됐고, 헤벌레 시간은 지났고
this is not your story, 착각은 됐고
성장 바쁜 시기 방해 껍질 깨부쉈고
난 두렵고, 낭낭한 시간에 찾아온 이별도
can't afraid me not allow
nah, 俺がまだ日本語弱いって思うのわ
도대체 무슨소리, 난 아직 삼개국어
바뀐 건 하나없고, 아직 안끝났어 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