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et 30 코 앞이여 잘 익어 맛있을 과일
딸들 따보려고 난리여 속까지 빨갛게 과열
뼛속까지 깊숙히 침투하는 바이러스
010 02 또 031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다이얼
반납 할 생각 없댔지 넌 개미 난 베짱이 뱃지
강력한 한방이 필요해 8월부터 In-fighting boxing
이 악물고 직진, 안물어 Mouthpiece 따위는
하얗게 불태워도 타 죽진 않아 끓는 점에 도달했으니
anguish at the crossroads, violent lightning
(funny, change it?)
Unpaved roads are more comfortable
돌고 돌아 다시 마이크 앞에
용수랑 돌고 돌아 다시 모여 한 트랙에
대가리 피 안 마른 새끼 벌써 삼땡
갈 때 가보자 비록 Andante
나잇값 못하는 거 i know 아이고
힙합이고 나발이고 hypeboy
여기 차린 건 없지만 여전하게 맛있어
용수 Benz 얻어 타자 Hitch hiker hiker
우리 곧 thirty 쌓였대 서리 yuh
모르는 소리 따라가 수월히
화려하게 주름 잡아놓을게 Shirring
어린 친구들아 꼰대 같담 Sorry yuh
이젠 돈보단 원해 happiness
불행은 잡아먹어 Nepenthes
날 떠난이들 just rest in peace
I'm rapping this that I do not squeeze
앞으로 정말 기대돼 난 우리 삶이 바로
한두 발치 앞조차도 무지하니까지
밤이 지나고 나면은 다시 오는 아침 또 지나고
다시 밤이 오고 찾아오는 아침
그저 바랄 뿐이야 어제보다 나은 나이길
그깟 돈 없어 쪽까지 팔지 않는 나이길
7년 동안 아무도 듣지 않는 곡에
계속 가사 쓰는 난 자의식과잉
i get 30 코 앞이여 잘 익어 맛있을 과일
딸들 따보려고 난리여 속까지 빨갛게 과열
여전히 틀리지 않았고 척도 한 적 없어 몰입해 있기에
싸그리 날려들 드리고 보여줄게 눈 뜨고 코 베인
i get 30 코 앞이여 잘 익어 맛있을 과일
딸들 따보려고 난리여 속까지 빨갛게 과열
여전히 틀리지 않았고 척도 한 적 없어 몰입해 있기에
싸그리 날려들 드리고 보여줄게 눈 뜨고 코 베인
네 모습을, 네들 모습을
네 모습을, 네 모습을
네 모습을, 네들 모습을
네 모습을